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전립선동맥색전술 80례 달성
세계 최초 집도한 신태영 교수팀
[ 2020년 05월 06일 10시 12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은 최근 비뇨의학과 신태영 교수[사진]팀이 전립선동맥색전술 80례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전립선동맥색전술전립선동맥색전술은 허벅지나 손목을 0.2cm 크기로 절개한 뒤 얇은 카테터를 전립선 양쪽 혈관까지 밀어 넣어 미세 혈관을 막음으로써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는 시술이다.

기존 수술적 치료와 비교해 하부요로증상을 개선하는데 비교적 간단하고,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평가를 받아 2016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신의료기술로 인정했다.

 

이번에 수술 80례를 달성한 신태영 교수는 비뇨의학과 전문의로는 세계 최초로 전립선동맥색전술을 직접 집도했다. 2015년 4월 전립선동맥색전술을 한국에 소개한 그는 이듬해 11월 신의료기술제도를 통해 이 시술을 국내 안착시켰다.

 

신 교수가 시행한 전립선동맥색전술 가운데 60%는 전립선비대의 정도가 40㎤ 이상으로 약물로 전립선비대증을 관리하기 어려웠던 환자였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67.6세 였다.

 

신태영 교수는 “전립선동맥색전술은 부분 마취로 시술이 가능하고, 시술 후 통증이 거의 없으며 회복시간도 전립선절제술이 비해 빨라 고령의 환자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면서 “게다가 이 시술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정상적인 성생활도 가능해 환자분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신태영 교수는 2015년 전립선비대증을 마취 없이 치료하는 전립선결찰술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2016년에는 유럽비뇨기과학회 로봇수술학술대회에서 ‘최소침습적신장보존수술 시행 전 및 수술 후 신기능 예측’ 연구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