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외선 LED 광선치료, '건선' 효과 입증"
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팀, 동물실험 통해 가능성 규명
[ 2020년 05월 13일 09시 17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피부가 붉어지거나 하얀 각질이 일어나는 ‘건선’에 자외선(UV) LED 광선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와 권태린 연구교수는 최근 ‘310nm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LED) 광선을 이용한 건선 치료 기전을 규명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UV-LED 광선치료를 각질형성세포와 쥐 동물실험에 시행한 결과 실험군에서 ‘STAT3 단백질’ 발현을 억제해 건선 발병을 약화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각질형성세포에서 가려움 유발인자, 염증물질, 표피 두께 및 염증성 T세포가 각각 감소해 건선 피부염을 개선시켰다.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UV-LED 광선치료요법이 STAT3 단백질과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억제해 건선 치료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임상 결과에서의 과학적 논리를 기반으로 향후 염증성 피부질환에 대한 광치료기기 개발의 임상학적 적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연구비 지원을 받아 시행됐으며, SCI저널인 영국왕립화학회의 광화학 및 광생물학회지(Photochemical and Photobiological Scie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