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방 안동병원 암센터, 다학제 통합진료 13년
이달 14일 개원 기념식, "年 2000건 이상 항암치료 실시"
[ 2020년 05월 17일 17시 28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안동병원 암센터 상담실에 9명이 모였다. 폐암 진단을 받은 A씨와 가족들은 의료진으로부터 영상판독자료, 조직검사 결과, 치료 방향 등을 설명 듣고 궁금한 내용을 모두 질문한다.


의료진은 의학적 내용과 질문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암 코디네이터는 중증환자 등록절차 등 행정지원 절차도 안내한다.


환자와 가족들은 30분 이상 지속된 상담을 마치고 방사선종양치료 후 표적항암치료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안동병원 암센터가 시행하는 다학제 통합진료가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료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도움을 주고 있다.


다학제 진료는 여러 진료과 의사가 모여 동시에 환자 상태를 상담하면서 최적의 치료법을 논의하는 방식이다.


안동병원 암센터는 한 명의 환자를 위해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외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의료진이 모여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효과적인 치료방향을 협의한다.


환자가 전문분야별 의료진을 찾아다니는 불편을 덜고 의료진이 치료계획, 치료경과, 보호자 상담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병원 암센터가 14일 개원 13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7년 출범한 암센터는 그동안 방사선종양치료 6만7000례를 달성했고, 연간 2000건 이상의 항암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수술 분야에서도 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치료 1등급을 평가를 받았다.


곽동석 암센터장은 “진단과 치료 등이 표준화돼 있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가까운 병원이 환자와 가족 입장에서 가장 좋은 병원”이라고 강조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