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하대병원 "비대면 진료 서비스 등 도입 모색"
관련 회사들과 협약 체결, "데이터 활성화 방안도 추진"
[ 2020년 05월 18일 16시 02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인하대병원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의료를 도입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3일 ㈜헤셀, 한진정보통신㈜과 비대면 의료서비스 및 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감염취약군에 대한 비대면 의료서비스 요구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하대병원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두 기업과 개인주도형 의료자료 관리시스템 구축 및 개발에 돌입키로 했다.
 
헤셀은 자사 온라인 의료지원 프로그램인 ‘온라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영상자료를 포함한 개인 의료기록 등을 원하는 저장공간에 보관•관리하다가 필요시 의료기관에 필요한 정보만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비대면 진료 시 환자가 직접 가지고 있는 진료기록이나 영상을 첨부하면 의료진이 쉽게 열람할 수 있어 진료보조 수단으로 활용도가 크다. 시간과 공간적으로 분절돼 있던 개인 의료자료를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인하대병원은 의료진 테스트를 기반으로 전산 관련 인력이 한진정보통신과 함께 병원 EMR에서 직접 연동•구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한다.

또한 비대면 의료서비스에 필요한 개인소유의 영상자료나 의무기록을 쉽게 의료기관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인주도형 자료 관리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구축한다.
 
인하대병원은 헤셀과의 협업을 통해 시스템 개발 후 거동이 어렵거나 감염에 취약한 이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해본 뒤 해외 의료진출 과정에서도 사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모 의료원장은 “COVID-19 사태로 인해 환자의 비대면 의료서비스가 점차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본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접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되고, 개인정보보호 침해 논란을 없앨 수 있는 개인주도형 의료자료 관리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인하대병원, 코로나19 의심 중증응급환자 책임 진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