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민 87% "보건의료기술 개발 위해 개인정보 제공"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委, 데이터3법 관련 설문조사 결과 공개
[ 2020년 05월 18일 19시 30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진료·원격의료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보건의료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개인정보를 제공할 의향이 다른 분야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대한상공회의소·대한인터넷기업협회와 공동으로 데이터 3법 개정에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4월 21일~26일까지 일반국민 1038명과 전문가 2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모바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라 국민의 77.4%가 "개인정보를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우려 요인이 해소될 경우에는 10% 정도 더 높은 86.6%가 "제공할 수 있다"고 매우 긍정적으로 답했다.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우려 사유는 유출 우려(44.4%)가 제일 높았고, 무분별한 활용 우려(43.6%), 개인정보 독점 우려(11.5%)로 나타났다.


분야별 개인정보 제공 의향을 묻는 문항에선 ‘의료보건 기술 개발을 위한 제공 의향’이 87.0%로 가장 높았다.


특히 의료보건 분야의 경우 제공 의향이 ‘매우 많다’는 답변도 35.7%로 다른 분야(공공기관 연구 목적 23.5%)보다 제공 의사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한 빅데이터 서비스 이용과 개인정보 공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응답률이 우세했다.


또 국민의 58.6%가 ‘확진자 맵 또는 동선 정보’ 서비스를 이용하고 그 이용자 중 92.7%는 "해당 서비스가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확진자 개인정보 분석과 공개’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문항에선 90.3%가 적절(매우 적절 37.5%, 대체로 적절 52.8%)했다고 응답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바이오헬스산업 발전 견인차 ‘데이터3법’ 통과됐지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