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서울병원도 뚫렸다···수술실 간호사 ‘확진’
권오정 원장, 전체 직원에 긴급공지···추가감염 촉각
[ 2020년 05월 19일 07시 53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삼성서울병원 수술실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코로나19 사태 이후 삼성서울병원에서, 그것도 의료진이 감염된 것은 처음이다. 더욱이 ‘수술실 간호사’라는 점에서 추가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병원장은 19일 전체 직원에 긴급공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철저한 개인위생과 함께 증상 발현시 즉각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병원에 따르면 본관 수술실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해당 간호사는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 오프로, 출근은 하지 않았다.
 
해당 간호사는 일요일 발열 증상 후 월요일 출근하지 않고 검사한 뒤 확진된 상황이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안전을 위해 이 간호사와 접촉한 모든 직원들의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본관 수술실을 일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
 
병원 측은 이 간호사가 증상이 발현되기 2일 전 접촉한 직원들부터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환자 및 직원, 병원에 미칠 영향은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안내키로 했다.
 
권오정 병원장은 “모든 직원들은 마스크 착용, 손위생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한편 증상이 발현될 경우 즉시 부서장 또는 상황실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제는 아직 해당 간호사의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만큼 추가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확진자가 본관 수술장 간호사이고 아직 감염원이 파악되지 않아 걱정”이라며 “다행히 철저하게 마스크를 쓰고 근무한 만큼 전파 위험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입원환자 코로나19 감염 잇따르자 절차 강화 '빅5병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