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산 웨어러블 의료기기 첫 '건강보험 적용' 관심
휴이노 개발 규제샌드박스 1호 손목형 제품 '메모워치'
[ 2020년 05월 19일 05시 41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가 개발한 웨어러블 기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받게 될 전망이다.
 
휴이노는 자사가 개발한 웨어러블 장비인 '메모워치'가 손목시계형 의료기기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행위 요양급여 대상임을 확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메모워치는 사용자 심전도를 원격으로 의료진에게 전송하는 기능을 갖춘 장비로 금년 3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웨어러블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첨단 기술 규제를 완화하는 취지로 정부에서 시행한 규제샌드박스 1호 제품이기도 하다.  휴이노와 고대안암병원은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 서비스' 실증특례를 통해 해당 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환자들은 부정맥 증상을 느껴 심전도를 측정하기 위해 병원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메모워치는 모니터링 방식을 통해 의료진에게 장비를 착용한 사용자의 심전도를 원격으로 전송해 이런 어려움을 덜어준다.


메모워치가 건강보험에 등재됨에 따라 앞으로 심전도 장비가 없는 소규모 의료기관에서도 메모워치를 통해 '일상생활의 간헐적 심전도 감시(E6546)' 처방을 내릴 수 있게 됐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는 “비대면 심전도 모니터링이 보편화를 통해 부정맥 조기 진단율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뇌졸중등 중증질환으로 발현되는 비율이 감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스마트폰으로 개인 의료정보 '확인·전송' 추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