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600억 투입 300병상 울산권 산재병원 건립 본격화
근로복지공단, 울산시-울주군과 업무협약 체결···2024년 완공
[ 2020년 05월 21일 18시 07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근로복지공단이 울산광역시에 산업재해 전문공공병원 건립을 본격화 한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21일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 울주군(군수 이선호)과 ‘산재전문 공공병원(이하 울산병원)’ 건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병원은 지난해 1월 건립계획이 확정된 이후 한국개발연구원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 총예산 2059억원이 결정됐으며 300병상, 18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주군 굴화리 공공택지지구 내 3만3000㎡(1만평)에 연면적 약 4만7962㎡(1만4000평) 규모로 4개동을 건립할 예정이다.
 
부지는 울산광역시와 울주군이 매입해 근로복지공단에 제공하고, 건축 등 투자비는 산재기금이 투입된다.
 
울산병원은 수중재활을 포함한 대규모 재활센터 외에도 산재환자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일‧가정 적응 재활훈련센터(가칭)가 들어서게 된다.
 
54명의 전문의 등 최대 585명을 투입하고 병원장 및 주요 진료과, 간호사 등 핵심인력을 미리 채용해 직영병원에서 일정기간 트레이닝할 계획이다.
 
건축 일정은 올해부터 2021년도 하반기까지 설계가 진행되며, 내년 말 착공해 2024년 완공된다.
 
근로복지공단과 울산시, 울주군은 울산지역 산재전문 의료 및 공공의료 적정 제공을 위해 단계적 발전 방향에 대한 로드맵도 제시했다.
 
1단계는 아급성기 진료 및 재활중심의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 지역사회 급성기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공공기능을 수행한다.
 
2단계는 심뇌혈관센터 등 급성기 기능을 추가해 500병상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산재전문공공병원 건립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