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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서울대 총동창회 지정병원 협약 체결
[ 2020년 05월 22일 09시 53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명지병원과 제천명지병원, 인천사랑병원이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지정병원이 됐다.
 

명지병원은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및 인천사랑의료재단 이사장[사진 左]이 지난 21일 오후 명지병원 뉴호라이즌 힐링센터에서 이희범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직무대행)[사진 右]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대학교 동문 회원 및 가족이 명지의료재단 및 인천사랑의료재단 산하 명지병원과 제천 명지병원, 인천사랑병원에서 건강검진 할인 및 진료 편의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세부적인 혜택은 서울대 총동창회 회원과 사무국 직원은 본인과 직계가족에 한해 종합건강검진 비용의 20% 감면(비수기 30%)과 기타 진료 편의 제공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왕준 이사장과 김진구 명지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이희범 회장 대행과 이승무 사무총장 및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이미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의료인력 교류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지정병원이 된 것을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뜻 깊게 생각한다”며 “동문들 및 가족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희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총동창회장 자격으로 첫 외부기관과의 협약을 명지의료재단과의 가족관계를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기 중 계획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인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명지병원이 기여해주길 기대할 뿐만 아니라 동창회도 명지병원 가치와 명예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in0426@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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