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 악재 불구 제약사들 매출 호조세
1분기 매출 5조원 규모, 전년동기 대비 5.3% 상승…제약시장 전망 '맑음'
[ 2020년 05월 22일 11시 46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2020년 1분기 국내 제약시장 매출이 5조64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5.3% 성장한 수치다.

한국아이큐비아(대표이사 정수용)는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제약시장의 성장세가 상당히 둔화될 것으로 전당됐으나,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제약시장 매출은 5조646억원으로 집계됐고, 일반의약품을 포함한 원외시장은 4.9%(3조2476억원), 원내시장은 5.9%(1조8179억원) 성장했다.

품목별로 보면 전문의약품 성장률은 5.5%(4조4935억원), 일반의약품은 3.2%(5711억원)를 기록했다. 제약사별로는 국내 제약사가 4.2%(3조12억원), 외국 제약사가 6.8%(2조635억원)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아이큐비아 측은 "외국 제약사는 오랜 재택근무로 상당기간 영업활동 공백이 불가피했음에도 오리지널 제품 중심인 만큼 타격을 덜 받은 것으로 관찰된다"고 분석했다.

오리지널 품목과 제네릭 품목의 최근 연평균 성장률은 6~7% 사이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왔지만 올 1분기 제네릭 품목의 성장률은 4.0%인 반면 오리지널 품목은 7.4%의 성장률을 보인 것이다.

치료군별로 보면 항암제 및 면역조절제제 제품군이 11.4%, 신경계용제 10.8%, 심혈관계 8.1% 호흡기계용제 7.9%의 성장률을 보이며 전체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한국아이큐비아 전승 전무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이전 성장의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올해 전체 제약시장 성장률을 조금 희망적으로 전망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형병원 출입 엄격·의사 만남 자제 등 속타는 영업맨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