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전담 계명대 동산병원, 내달 중순 일반진료 전환
중증환자 전원 진행···멸균작업 포함 고강도 방역·소독 진행
[ 2020년 05월 27일 12시 39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해 온 대구동산병원이 오는 6월 15일 일반 진료체제로 돌아간다.

재개원을 앞둔 병원은 중증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한편 재개원에 앞서 26일 대대적인 방역소독 작업에 돌입했다.

병원 측은 원래 외래진료와 병실로 운영해 온 본관병동에 대해 일반적인 ‘소독’수준을 넘어 병원건물 전체에 대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완전 제거하는 멸균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대구동산병원은 신천지발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자 대구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 3일만인 2월21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신종코로나 확진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해 왔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지난 5월 16일 마지막 산소호흡기 사용 코로나19 환자를 타 대학병원으로 전원하면서,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업무를 일단락하고 경증, 무증상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21일에는 입원중인 모든 코로나19 환자를 병원 본관과 동떨어진 9병동(145병상)으로 전실하고, 외래환자의 동선과 엄격히 분리해 운영하면서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간다.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은 “멸균소독을 마친 뒤 6월15일부터 정상적으로 외래진료와 수술, 입원치료를 할 예정”이라며 “그 동안 우리 병원에 보내 준 응원과 격려에 감사하며, 전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구경북 코로나19 방파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