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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후원 없이 의사들 직접 기획·준비 '웹 강의' 제공
인터엠디, 이달 5일 서비스 시작···오리지널 웹세미나 라인업 완료
[ 2020년 06월 04일 05시 52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의사 회원 2만3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터엠디가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을 시작한다.
 
인터엠디는 오는 6월5일부터 인터엠디 회원이라면 누구든 무료로 시청 가능한 차별화된 주제의  ‘인터엠디 오리지널 웹 세미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5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심장혈관내과 김유리 교수의 'All about PVC'를 시작으로,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개 강의가 예정돼 있다.
 
인터엠디 오리지널 웹 세미나의 가장 큰 특징은 제약사 협찬 없이 의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서 강의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PVC와 NOAC’, ‘노인성 골다공증 치료’, ‘실전적인 내과 처방 및 보험 급여’까지 인터엠디 회원인 의사들이 스스로 의사 입장에서 나누고 싶은 지식을 토픽으로 선정, 진료와 처방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최신지견을 공유한다. 
보편적인 약물 웨비나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실전 진료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는 만큼 페이지 오픈 이틀만에 600명 넘는 인터엠디 회원들이 사전등록 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인터엠디 오리지널 웹 세미나는 강의 전(前) 온라인상에서 토픽을 미리 오픈,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사전 질문하고 강의 중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회원들은 시청과 동시에 연자와의 오픈 채팅을 통해 질의 응답 및 토론이 가능하다. 기존 공급자 일방향적 강의가 아닌 회원들이 소통하는 인터렉티브 강의로서, 공급자와 사용자가 함께 강의를 만들어가는 트렌디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인터엠디는 이번 웹 세미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의료계 명의들과 협업하는 한편, 회원들이 제안한 대로 외과 분야 웨비나 혹은 라이브 서저리, 문화 및 취미 세미나까지 인터엠디만의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인터엠디컴퍼니 김양진 이사는 “COVID-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의사 회원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지쳐 있는 의사 회원들이 순수한 학술 교류를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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