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로민콤프시럽, 식약처 특허 등재"
국내 최초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에 황련 첨가 '급성기관지염 복합제'
[ 2020년 06월 17일 11시 2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국내 최초로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에 ‘황련’을 더해 개발한 급성기관지염 복합제 ‘로민콤프시럽’의 특허가 최근 의약품특허목록집에 등재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3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로민콤프시럽의 허가를 취득하고 1일 발매했다.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는 급성기관지염 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생약으로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항균 작용 및 진해거담 효능이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염증성기도질환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 성분과 증상 개선이 가능한 황련을 병용할 경우 급성기관지염 치료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7년간 연구개발 끝에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항염증, 거담, 진해 등의 효력시험으로 두 생약의 최적 조성비를 확인하고 반복투여 독성시험과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연구 성과와 입증된 효과를 기반으로 두 생약의 최적 조성비를 특징으로 한 기술을 특허 등록받은 바 있다.

해당 특허 기간은 2035년 10월 28일까지며, 최초로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와 황련 추출물의 최적 조성비를 찾았다는 점에서 기술적 의미가 있다. 기타 추가 조성이나 제형 한정 없이 넓은 범위의 독점권을 인정받은 점이 특징이다.


식약처 심사 결과, 해당 특허는 허가 의약품 로민콤프시럽과 연관성이 인정돼 의약품특허목록에 등재됐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