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년 수가 인상률 '의원 2.4%·병원 1.6%' 확정
복지부, 건정심서 공단 제시 원안 인용···초진료 각 370원·260원 올라
[ 2020년 06월 26일 17시 55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내년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 인상률은 2.4%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른 초진료는 390원 늘어난 1만6530원, 재진료는 280원 늘어난 1만1820원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6일 ‘2020년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김강립 차관)를 열고 ’2021년 요양급여비용(환산지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정심은 소위원회 논의를 거쳐 계약이 결렬된 의원급 2.4%(2925억원)와 병원 1.6%(4208억원), 치과 1.5%(469억원) 등 기존 건강보험공단 인상 제시안을 의결했다.


한의원 2.9%, 약국 3.3%, 조산원 3.8%, 보건기관 2.8% 등을 포함한 평균인상률은 1.99%로 최근 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의원급 초진 진찰료는 올해 1만6100원에서 2021년 1만6470원으로 370원 인상된다. 재진 진찰료는 1만1500원에서 1만1770원으로 270원 인상된다.


의원과 함께 내년 수가협상 결렬을 선언했던 병원과 치과의료기관도 이날 건정심을 통해 내년 수가 인상률을 최종 확정받았다.


이들 유형의 내년 수가인상률은 각각 1.6%와 1.5%다. 이 역시 공단이 협상과정에서 제시했던 최종 인상률 그대로다. 이를 반영한 내년도 수가인상 최종 추가투입 재정은 9416억원이다.


다만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은 미뤄졌다. 건정심은 해당 안건을 소위원회에 재회부해 추가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대미문 코로나19와 공단-의료계 수가협상 '괴리'
의료계 "메르스 악몽 재현"···수가협상 과제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