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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유헬스케어 게이트웨이 인허가 승인
식약처, 원격의료 지원 가능 모바일 플랫폼 헬로헬스 인정
[ 2020년 07월 06일 17시 16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김원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헬스케어 게이트웨이’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적용 제품은 개인 헬스케어 토탈 관리 플랫폼 앱 ‘헬로헬스(Hello Health)’로 제이엘케이가 추진 중인 원격의료 사업의 중심이 되는 모바일 중심의 플랫폼이다.
 
헬로헬스는 이용자 개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부터 엑스레이(X-ray), 컴퓨터단층(CT), 자기공명영상(MRI)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하고, 해당 의료데이터가 의미하는 정보를 일반인들도 쉽게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 진료 서비스 기능도 제공, 인공지능(AI) 분석 솔루션과 함께 사용 시 의료진들이 좀 더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기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제이엘케이는 국내서도 비대면 진료 제도화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장 변화에 앞서 선제적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헬로헬스는 제이엘케이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다인 37개 AI 의료 솔루션을 기반으로 모바일 화상 통화 진료 및 AI를 활용한 진단 지원 기능까지 제공 가능한 플랫폼으로 엑스레이, CT, MRI 등 기존 의료기기에 제이엘케이 솔루션만 적용해도 기술 기반의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헬로헬스는 제이엘케이가 새롭게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는 원격의료 사업 부문을 대표하는 솔루션으로 이번 식약처 인허가 획득을 계기로 앞으로 좋은 결과를 이어가겠다”며 “아울러 앞으로 국내 도입 가능성이 높은 원격의료 시장에서 제이엘케이가 가지고 있는 모바일 솔루션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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