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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다잘렉스 피하주사, 다발골수종 치료제 승인
투여시간·약물주입 반응도 감소로 환자 편의성·효율성 높여
[ 2020년 07월 06일 19시 56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얀센의 다잘렉스 피하주사(성분명 다라투무맙 및 히알루로니다제-fihj)가 국내에서 다발골수종 환자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 법인인 얀센은 지난 6월 29일자로 이 같은 내용의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다잘렉스 피하주사는 고정용량 제형으로 약 3~5분 동안 투여한다. 3시간30분에서 6시간30분까지 소요되던 기존의 다잘렉스주 정맥주사보다 투여시간을 크게 줄였다.


또 전신성 약물주입관련 반응 발생률도 다잘렉스주 정맥주사에 비해 3분의 2가량 줄어, 환자들의 치료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다잘렉스 피하주사는 총 6가지 적응증 및 5가지 요법을 승인 받았다. 치료 경험이 없는 다발골수종 환자부터 기존 치료 방법에 실패한 환자까지 단독 및 병용요법 등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하게 됐다.


제니 정 한국얀센 대표이사는 “다잘렉스 피하주사는 정맥주사보다 훨씬 짧은 시간으로 유의미한 치료효과를 전달할 수 있다”면서 “환자들의 삶에 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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