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세의료원, 안이비인후과→안과병원 확대 개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수술실도 기존 6실→7실 증설
[ 2020년 07월 13일 15시 17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세브란스안과병원은 최근 안과병원 지하 1층 청파호성춘기념 강당에서 기존 안이비인후과를 안과병원으로 확대하고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과병원은 건축면적 1,119.36㎡(338.61평)에 연면적 6,066.96㎡(1,835.26평)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1층은 수술실이, 2층은 예진실과 검사실로 구성돼 있다. 3층(망막, 성형안과, 사시)과 4층(녹내장, 외안부)은 외래 공간이다.
 
안과병원은 연세암병원 내부 통로와 연결돼 있던 기존 2층을 연세암병원과 같이 3층으로 변경해 환자들의 불편을 줄였다. 수술실은 기존 6실에서 7실로 증설됐다.
 
안구 내 주사실은 독립된 수술 공간으로 신설해 외래 진료 환자와 접촉을 최소화 해 감염병 전파 위험을 낮췄다. 통원 수술 환자를 위한 안정실은 기존 14병상에서 19병상으로 늘어나면서 성인과 소아 환자의 공간도 분리했고, 수술실 출입문도 안면인식 통제시스템을 도입해 접촉을 최소화했다.
 
예진실과 검사실이 있는 2층에서는 초진 접수와 상담, 문진, 예진, 검사(망막, 백내장, 전기생리, 시야, 시신경) 등 진료 전 단계가 이뤄진다. 예진실은 개별 공간 개념이 적용돼 환자는 한 자리에서 시력검사부터 진료 전 필요한 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됐다.
 
3~4층 진료실은 25실로 증설됐다.
 
한승한 세브란스 안과병원장은 “그동안 좁은 공간으로 불편이 많았던 환자분들이 새롭게 개원한 안과병원에서 환자 중심의 진료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시아 최초의 안·이비인후과병원으로 시작된 안과병원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안과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료시스템 등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점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대 여론 반영된 연대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윤동섭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