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과의사회 “의대정원 확대 즉각 철회하라”
[ 2020년 07월 14일 10시 55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한개원내과의사회가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신설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앞서 정부는 ▲지역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의사 3000명 ▲역학조사관·중증외상·소아외과 등 특수 분야 의사 500명 ▲기초과학 및 제약·바이오 등 응용 분야 연구인력 500명 등 총 4000명 증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개원내과의사회는 인구구조 변화, 지리적 특성 등 문제를 꼽았다.
 
의사회는 “우리나라 의사 수 증가가 OECD 평균의 3배인 3.1%에 달한다”며 “또 인구 고령화 및 세계 최하위(198위)의 저출산으로 조만간 OECD 평균을 상회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캐나다·호주 등과 같이 국토가 넓은 나라와 우리나라는 다르다. 의사 수 적정 여부는 환자가 진료 받는데 얼마나 불편한가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사인력 공급이 과잉 및 병상 수 과포화 이야기 등을 거론하며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사회는 “지난 1980년 이후 인구가 23.2% 증가하는 동안 의사는 390% 급증했다"며 “면허등록 의사수를 기준으로 인구 10만명 당 의사 수는 216명으로 지난 1980년의 54명에 비해 4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는 의료기관 병상수가 너무 많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하고 있다”며 “‘OECD 보건의료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병상수는 인구 1000명 당 12.3개로 일본(13.1개)에 이어 OECD 2위”라고 덧붙였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 총파업 카드 만지작···최대집 회장 '명운' 걸 듯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