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간호사 확보정책 시급"
간협 "인력보강·처우개선" 촉구···"간호사 헌신 재강요는 무리"
[ 2020년 07월 17일 10시 11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전 세계적으로 확산을 이어가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간호사의 업무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은 16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중환자실과 응급실 등에 숙련된 간호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인력을 보강하고 이곳에 간호사들에 대한 처우 개선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신종 감염병 장기화로 간호사들이 지쳐가고 있는 지금 정부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간호사 확보 정책을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간협은 “코로나19 감염대란 속 전국에서 몰려든 자원봉사 간호사들의 헌신으로 그나마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며 “국가 재난 사태의 핵심 역량은 간호사의 안정적 확보”라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 환자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중환자실과 응급실 간호사 확보 중요성을 강조했다.
 

간협은 “일반 중환자는 2~3명을 간호사 1명이 돌보지만 코로나19 중환자는 간호사 2명이 요구된다”며 “현재 코로나 사태로 겪고 있는 간호사 부족은 의료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관들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매달린 사이 만성질환자나 노인들을 돌볼 방문간호사 부족, 계약직 형태로 유지되고 있는 보건소 간호사들의 정규직화 방안도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간협은 “코로나 사태는 평상시 간호인력 배치와는 전혀 다른 격리된 환자를 담당할 숙련된 간호사의 집중 배치와 확보가 시급하다”며 “또한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도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중환자실과 응급실 등에 숙련된 간호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인력을 보강하고, 이곳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에 대한 처우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간협 "간호사 무너지면 대한민국 의료체계 붕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