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시멘트 분진, 폐 기능 정상이라도 기도 등 악영향"
강원대병원 등 다기관 공동연구 결과 발표
[ 2020년 07월 22일 05시 34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강원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를 비롯해 경북대, 전북대, 서울대, 아이오와대학 연구진이 최근 '기관지와 폐에 미치는 시멘트 분진 영향'을 규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새로운 영상기법을 적용해 진행됐다. 연구 대상인 시멘트 공장 지역 주민들과 대조군 지역 주민들의 흉부컴퓨터 단층촬영 자료를 최신 정량 기법으로 분석한 것이다.


강원대병원 공동 연구진은 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들의 경우 폐기능이 정상이더라도 대조군에 비해 기도가 좁아지고 기관지벽 탄성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금까지는 호흡기 증상이 있더라도 폐기능이 정상인 경우 환경 노출에 의한 영향을 증명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영상 분석을 통해 환경 노출에 의한 기관지 이상을 확인해 가치가 있다.


김우진 강원대병원 환경보건센터장은 “이번 연구는 최신 영상분석기법으로 폐기능이 감소하지 않은 상태에서 분진 노출이 기관지에 변화를 가져오고 기능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밝힌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 내용은 국제학술지 ‘호흡기 연구’에 5월 출판됐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