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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강애리 기자] 종근당건강(김호곤 대표)이 이너뷰티 브랜드 올앳미(ALL@ME) 신제품 ‘바이탈콜라겐 파인’을 오늘(23일) 오전 6시 15분 홈쇼핑 채널 ‘W쇼핑’에서 런칭했다.
바이탈콜라겐 파인은 어류 비늘이 원료인 저분자 피시콜라겐 제품이다. 이는 동물성 콜라겐 대비 체내 흡수율이 높다.
파인애플 및 블루베리 분말을 함유했으며 하루 한 포로 콜라겐 1500mg과 비타민C 100mg을 간편히 충족시킬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피부 형태를 유지하고 피부 조직을 단단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콜라겐은 35세부터 감소하기 시작한다”며 “음식만으로는 충분한 섭취가 어려우므로 20대부터 콜라겐 제품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지난해 이너뷰티 브랜드 올앳미를 런칭하고 피부 보습 라인 ‘촉촉한 나’, 다이어트 라인 ‘날씬한 나’, 배변 원활 라인 ‘가뿐한 나’ 등을 선보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