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작년 개관 강남성심병원 신관, 원내 편의·부대시설 마련
건축물 지정용도 변경, 편의점·제과점 등 입점 계획···"주민편의 증대"
[ 2020년 07월 23일 11시 57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강남성심병원 신관에 편의점과 제과점 등 부대시설이 새롭게 들어서게 된다.
 

인근 주거단지 재건축과 지하철역 개통 등 지역개발호재와 맞물려 늘어나는 유동인구 유입이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병원 부대수익도 증가할 전망이다.


23일 서울시는 최근 열린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영등포구 강남성심병원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의료시설 중 병원 및 교육연구시설로 한정됐던 건축물 지정용도에 제 1종 근린생활시설이 추가됐다. 앞으로 편의점이나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입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강남성심병원 관계자는 “신관에 새롭게 편의시설을 들이면서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개관한 강남성심병원 신관은 지하 6층~지상 7층 건축물 2개동으로 신대방역 북서측 약 600m 지점에 있다.


신관 주변은 신길뉴타운 건설, 대림동 재건축, 2024년 신안선 개통 등의 호재를 앞두고 있어 유동인구 유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인근지역의 평균 유동인구는 약 53만명이며 병원 주변은 지속적인 도시 재개발사업으로 2028년까지 7만8천명의 새로운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이처럼 신관 주변 개발이 한창인 만큼 새롭게 문을 여는 부대시설의 이용도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앞서 신관을 중심으로 신대방역 근처 대림사거리를 중심으로 ‘한림메디컬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향후 병원 확장을 위해 지난해 7월에는 한독병원-동작별관 부지를 매입했으며, 앞으로 교수연구동 및 국제로봇수술센터 등도 개소할 예정이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림대강남성심, 몽골과 원격의료 ‘사후관리센터’ 구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