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제성모병원 김혜윤 교수, 수면연구학회 학술상
[ 2020년 07월 24일 09시 15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김혜윤 교수가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혜윤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간헐적 단식이 건강한 성인의 수면과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산림청과 가톨릭관동대학교 보건의료융합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팀은 만 20세 이상 50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 남녀 1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간헐적 단식 효과의 정확한 측정을 위해 연구 참여군의 BMI(체질량지수)는 25 이상으로 제한했다.
 
참여군에게는 4주 동안 임산물을 이용한 간헐적 단식 식단이 제공됐다. 매끼 견과류, 버섯, 나물 등을 포함시켜 기존 체중조절식이와 차별화를 두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수면다원검사 ▲체중·혈압·BMI·케톤 측정 ▲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연구 전·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분석했다.
 
간헐적 단식을 4주간 유지한 결과 참여자들의 체중은 평균 3.8kg 감소했으며 인슐린 저항성도 평균 55%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또한 연구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환자군에서는 수면 무호흡증의 지표인 무호흡·저호흡 지수가 간헐적 단식 전 25.27회에서 단식 후 15.11회로 크게 향상됐다. 산소포화도 저하 역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혜윤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과체중에서 간헐적 단식의 임상효과를 검증했다. 또한 간헐적 단식이 건강한 성인의 수면 질과 무호흡 증상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윤 교수는 우수 학술상 외에도 대한수면연구학회 홍보이사로서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봉사상을 수상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