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잠재적 암환자 키운다
대림성모병원, 5대 암 검진율 분석결과 발표
[ 2020년 07월 24일 16시 14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코로나19로 인한 5대 암(위암‧대장암‧자궁경부암‧간암‧유방암) 진단 지연 실태’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로 낮아진 5대 암 진단 실태를 알리고 빠른 검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대림성모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간암, 유방암 산정특례 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3~5월 건수가 전년동기 대비 5146건 감소했다.
 
이는 2019년에 비해 21.4% 감소한 수치다.
 
위암 등록건수는 2019년 6823건에서 2020년 4735건으로 2088건 감소해 30.6%가 낮아졌다. 대장암은 21.3%, 자궁경부암 25.3%, 간암 13.8%, 유방암 15.2% 등의 감소세를 보였다.
 
이 처럼 코로나19가 발병한 이후 3개월간 5대 암 환자 수는 전년 대비해 5000여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많은 암 환자가 진단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병원은 진단 건수뿐만 아니라 실제 검진율이 얼마나 감소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내원객의 5대 암 검진 건수를 분석했다. 그 결과 올해 2~5월에 5대 암 검진 건수가 전년 대비 52.8% 줄었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암 검진을 늦추는 것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검진 대상자는 제때 검진을 받고 암 증상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