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감염 28명→48명···지역 14명·해외 34명
러시아 선박 집단감염 확산으로 다시 50명대 육박
[ 2020년 07월 29일 11시 17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다. 오늘(29일)은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모두 증가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에 육박했다.
 
부산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의 집단감염이 확산세에 있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 지역감염이 잇따르면서 직전 이틀 동안 유지되던 20명대 기록은 사흘 만에 깨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늘어 누적 1만425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27∼28일 이틀 연속 20명대(25명, 28명)에 머물렀지만 이날 다시 40명대 후반까지 증가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20∼6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근로자와 러시아 선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쏟아지며 113명까지 치솟기도 했다.
 
신규 확진자 4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4명, 지역발생 1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5∼26일 이틀간 86명, 46명까지 급증했다가 이후 16명, 23명으로 다소 줄었지만 이날 다시 34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6일 이후 34일째 두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34명 가운데 2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13명은 경기(6명), 서울·인천(각 2명), 광주·울산·경북(각 1명)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확인됐다.
 
확진자가 유입된 국가를 보면 러시아가 1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미국 8명, 우즈베키스탄 7명, 카자흐스탄 2명, 프랑스·인도·이라크·필리핀 각 1명이다.
 
러시아의 경우 앞서 선원 30여명이 무더기로 확진된 러시아 어선 페트르원호(7천733t·승선원 94명)에서 선원 12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서울 7명, 경기 5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13명을 차지해 여전히 수도권 중심 확산세가 지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부산에서도 1명이 나왔다.
 
사망자는 300명을 유지했고,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62명 늘어 누적 1만3069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4명 감소한 882명이다.
 
코로나19 검사자는 누적 1544만7307명이다. 이중 151만373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만9326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감염 진정세···국내 5명·해외유입 23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