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상희 국회부의장 "21대 국회서 간호조산법 통과 노력”
현장 방문 첫번째 단체로 대한간호협회 찾아 정책간담회
[ 2020년 07월 30일 09시 32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코로나19 환자를 돌본 간호사 등을 격려하고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대한간호협회는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국회부의장으로 현장 방문을 위한 첫 단체로 7월29일 대한간호협회를 찾아 코로나19와 장기전을 벌이고 있는 간호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 부천시병 4선의원인 김 부의장은 73년 국회 역사상 첫 여성 부의장으로 20대 국회 때 ‘간호조산법’을 발의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부의장을 비롯해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중앙회 임원과 전국 17개시도 간호사회 회장, 그리고 국립중앙의료원 송민정 수간호사 등이 참석했다.
 
김 부의장은 “코로나 사태를 통해 국민들이 간호사들 역할과 헌신에 대해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지난 20대 국회 때는 법이 관철되지 않아 송구스러웠는데 올해는 간호조산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사 활동이 정당하게 보장받고, 고령화 시대에 간호사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단독법을 실현하는 것이 최대 과제다”며 “김상희 부의장님이 씨를 뿌린 간호법이 21대 국회에서 뿌리내리고 꽃 피우도록 간호인들은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현장에서 코로나 19와 사투를 벌였던 간호사들 또한 정책간담회에서 소감과 건의사항을 밝혔다.
 

장성숙 인천광역시간호사회 회장은 “2차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중환자를 돌보는 숙련된 간호사 양성이 필수고 감염병 전담 간호사 확보를 위한 예산도 마련돼야 한다”며 “사명감으로 일하는 간호사들을 위해 간호조산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K방역 선두에서 헌신한 간호사들은 팬데믹에서 우리나라 위상을 높인 일등공신이다”며 “무엇보다 세계간호사의 해인 금년에 대한민국 간호사 역사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약사 출신 김상희 의원, 국회부의장 확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