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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메디, 팔·다리 등 사지전용 MRI 출시
[ 2020년 08월 02일 16시 16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씨스메디(대표 김종훈)는 최근 사지관절 전용 MRI ‘ARMOUS’’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ARMOUS’은 관절전용으로 필요한 부분만을 선택적으로 촬영, 영상을 제공해 의료기관의 MRI 구입비, 설치비, 유지비 등을 대폭 낮추는 등 경제성을 고려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어깨를 촬영하는 조인트 MRI가 출시되지 않았는데 메그스핀 MRI의 출시로 어깨 촬영이 가능해졌다.
 
씨스메디 관계자는 “검사 부위만 자장내에 위치하므로 폐쇄 공포증이 생기지 않으며 하지, 상지별 동일 코일을 사용함으로써 시간 절약은 물론 편리성도 제고했다”고 말했다.
 
또 “검사 중에 관절 움직임을 방지할 수 있는 팽창식 패딩을 통해 재촬영을 큰 폭으로 감소시켜 수익 증대를 도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환자의 의자를 회전시켜 위치를 조정할 수 있고 촬영 부위에 따라 팔 휴식 핸들, 측면 어깨 지지 날개 및 허벅지 지지대 등을 둬 어느 위치 등 촬영 가능하다.
 
스캔시 전력 소비가 3~5kw로, 전기료 부담이 적고, 대화 소리 수준의 데시빌로 귀마개를 착용할 필요가 없는 한편 영구자석을 사용해 냉각시스템이 필요없다.
 
김종훈 대표는 “액체헬륨을 사용하지 않아 유지 비용이 매우 적고 A/S 비용도 저렴해 투자 회수 기간이 매우 짧다”고 전했다.
 
이어 “폐쇄 공포증 전무, 촬영 편의성 제고, 의료기관 비용 절감 등을 감안해 제작돤 만큼 의료기관의 환자 당 처리량을 증가시켜 수익 증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CE, FDA, CFDA 등에서 인증을 완료했다.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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