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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상급종병 지정평가···기존 42개에 9개병원 추가 신청
순천향서울 이대목동 울산대 성빈센트 강릉아산 삼성창원병원 도전
[ 2020년 08월 03일 18시 26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4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를 받기 위해 기존 42개 상급종합병원 외에 9개 종합병원을 포함해 총 51개 의료기관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순천향대서울병원(서울), 이대목동병원(서울), 중앙보훈병원(서울), 인제대해운대백병원(경남동부), 울산대병원(경남동부),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경기남부), 강릉아산병원(강원), 건양대병원(충남), 삼성창원병원(경남서부) 등이 추가 신청 병원이다.

진료권역별로는 서울권 3개, 경남동부권 2개, 경기남부·강원·충남·경남서부권에서 각 1개의 기관이 추가로 신청했다.
 

제출 자료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건강보험청구 실적을 토대로 평가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한다.

  

병문안객 통제시설 등 현장확인이 필요한 항목은 9월 중 조사할 예정이며, 현장조사는 코로나 19 대응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가급적 최소화할 방침이다.
 

제4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규모는 ‘진료권역별 상급종합병원의 소요병상 수’(11월 경 산출예정)를 토대로 ‘신청 의료기관별 평가점수’에 따라 정해지며, 금년 12월에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관을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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