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협 "의협 총파업 무책임, 정부와 대화해야"
"국민 건강과 생명 담보로 비뚤어진 선민의식 과시"
[ 2020년 08월 03일 19시 33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오는 14일 파업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라고 우려를 나타내며 집단휴진보다는 정부와의 대화를 통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의협은 3일 성명을 통해 "의사 수 부족으로 발생하는 진료보조인력(PA) 투입 문제와 유령수술 범죄, 지역 의사 불균형과 뒤처진 공공의료 등 산적한 과제들을 외면한 채 본인들의 독점적 위치와 권한이 흔들릴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총파업 운운하는 것은 의료인이라면 결코 해서는 안 될 무책임한 처사"라며 "삐뚤어진 선민의식에서 벗어나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의협은 의료인력 증원 및 공공의대 설립 계획 철회,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폐지, 원격의료 중단 등을 주장하며 12일 정오까지 정부가 이런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14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경고했다.

병원에서 수련을 받고 있는 전공의들과 의대생도 이번 파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의협은 그러면서 의사 수 부족과 관련해 한의사와 한의대를 활용한 의사인력 확충방안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것을 촉구했다.

한의협은 "오는 6일 예정된 ‘한의사 한의대를 활용한 의사인력 확충 방안’ 국회 간담회에 양의계는 불참을 통보했다"며 "양의계를 대표하는 책임있는 인사의 참여와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