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간호협회, 간호사와 병원선 파견 덴마크 감사패
노르웨이·이탈리아 이어 세번째 6.25 참전국에 전달
[ 2020년 08월 05일 11시 15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4일 주한 덴마크 대사관을 방문해 한국전쟁 당시 간호사 등 의료진을 파견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달했다.
 

대한간호협회의 대사관 릴레이 방문은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간호사를 파견한 국가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노르웨이·이탈리아에 이어 세 번째다.
 

덴마크는 한국전쟁 당시 유엔회원국 중 최초로 지원의사를 통보하고 병원선 유트란디아(Jultandia)호를 파견했다. 1951년 3월7일부터 1953년 8월까지 3차에 걸쳐 파견된 인원은 총 630명이다.
 

당시 세계 최고수준의 의료시설과 기술을 겸비한 유트란디아호는 의무요원 외 행정, 선박요원으로 구성됐으며 군인 및 민간인 6000명 이상을 치료하고 후송했다.
 

특히 헬리콥터, 에어컨 설치, 환자 수송용 보트 등 가장 효과적인 첨단장비를 도입해 대부분 중환자인데도 불구하고 사망자가 25명에 불과했다.
 

신경림 회장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회원국 중 최초로 간호사 등 의료진 파견 파견한 덴마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북유럽간호협의회(NNF, Nordic Nurses Federation)의 회장국가인 덴마크 간호협회와 함께 학술 및 문화적인 교류를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너 얀센 덴마크 대사는 “덴마크는 2차 대전 직후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쟁의 고통을 아는 만큼 한국에 파견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덴마크는 한국과 함께 간호 분야의 경험 공유를 비롯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기에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1950년 한국 전쟁때 간호사 파견 노르웨이에 감사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