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커피, 심장병 등 질병 위험 낮춘다-하루 5잔까지 괜찮아"
뉴잉글랜드의학저널 논문 게재, "임산부는 200mg 이내 권장"
[ 2020년 08월 11일 05시 45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꾸준한 커피 섭취가 심장병ㆍ2형(성인형) 당뇨병ㆍ특정 암(유방암ㆍ전립선암ㆍ피부암 등)ㆍ파킨슨병ㆍ간질환ㆍ담석 등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에 최근 ‘커피, 카페인, 건강’(Coffee, Caffeine, and Health)이란 제목의 리뷰(review) 논문이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소화기관의 칼로리 연소 능력을 높여 비만 예방을 돕는다.
 

또한 카페인은 정신 집중을 높일 수 있고, 뇌 건강에도 이롭다. 파킨슨병 위험 감소와도 관련이 있다.


커피를 적당량 먹으면 우울증이나 자살 위험도 낮아진다는 내용도 논문에 포함됐다. 커피를 즐기는 것은 건강한 생활 방식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싱가포르국립대학 롭 반담 교수,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프랭크 후 교수가 논문 저술에 참여했다. 이들은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을 대상으로 전 세계의 연구 결과 95개를 분석했다.
 
논문 저자 반담 교수는 “적당한 양(하루 5잔 이내) 카페인은 일반적으로 대부분 사람에게 안전하다”며 “하루에 5잔까지 커피를 마시는 것은 장기적인 건강상 위험이 없다”고 평가했다.


반담 교수는 이어 “임산부는 카페인이 태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완전히 알지 못하므로 카페인 섭취를 하루 권장량의 절반인 200㎎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