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부 "병원들 14일 진료시간 연장" 요청
김강립 차관, 오늘 병원협회 방문···병협 "의대 정원 확대 환영"
[ 2020년 08월 12일 16시 20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의협)의 8월 14일 파업을 앞두고 병원단체에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진료시간 연장을 요청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12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이하 병협)를 찾아 병협 및 대한중소병원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휴진 당일 진료 연장과 응급의료체계 유지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의협에서 집단휴진을 예고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국민 여러분께도 송구하다"며 "병협에서도 진료에 대한 연장 조치와 24시간 진료체계 유지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국민과 환자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병협은 의사들이 예정대로 14일 파업할 경우 협회 자체적으로 '긴급상황실'을 운영, 혹시라도 있을 진료 공백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병협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을 환영한다는 뜻도 밝혔다.
 

정영호 병협 회장은 "의대 정원 확대라는 어려운 결정으로 인력문제 해소 측면에서 희망을 안겨줘 감사하다”며 “지금이라도 정원 확대가 결정돼 다행스러운 일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는 공공재적 성격이 강해 의 인력을 민간과 현장에만 의존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며 "안타까운 점은 의료계 위기감이 크다는 것으로, 의협이 우려하는 점을 잘 보완하고 위기감이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업무개시명령 하달 복지부, 법적 제재도 '검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