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안산 한도병원 입원환자 2명 코로나19 확진
환자·의료진 등 67명 전수조사중…"구로구 확진자 간병 방문 확인"
[ 2020년 08월 17일 17시 15분 ]
(안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한도병원 입원 환자 2명이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병원 일부 병동을 폐쇄한 가운데 환자와 의료진, 간병인,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안산시는 이날 와동에 사는 70대 주민(안산 63번 확진자)과 화성시 마도면에 사는 70대 주민(안산 64번 확진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병원 5층 병동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며, 16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에서 확진된 광명시 주민 A씨가 이 병원에 입원 중인 가족의 병간호를 위해 다녀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1∼14일 이 병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당국은 현재 한도병원 5층 입원 병동을 일시 폐쇄한 가운데 환자 40명과 의료진 및 간병인 27명 등 67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A씨가 이 병원을 방문한 기간 병원에 다녀간 면회객 및 외래 환자 등에 대한 조사에도 착수했다.
 
안산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이 병원 입원환자는 5층 병동 외에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다만, 나머지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에 대한 전수 조사 과정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wang@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감염 '폭증'···5개월만에 최대 '279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