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립대의료원협의회 "정부는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
"의협과 병협도 직종별 연합단체로서 자중 "
[ 2020년 08월 18일 10시 49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가 최근 의대정원 확대 정책과 관련해서 의료계 단체의 자중을 촉구했다.
 
사립대학교의료원협의회는 전국사립대의료원장 및 병원장이 모여 설립한 단체다.
 
협의회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의대정원 확대 정책을 급속하게 추진하기에 앞서 보건의료기본법에 명시돼 있는 보건의료발전계획을 통해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으로 의대 증원 필요성을 먼저 설득하는 노력을 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의대 증원을 한다고 해도 필수의료 인력 부족 및 지방의료 공백 해소 등의 목적 달성을 위한 현실적이며, 실행 가능한 방안을 먼저 제시 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행 의대 증원 계획은 이런 의료계 우려가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정책이므로 원점에서 재논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직종별 연합 단체로서 현 사태와 관련해 자중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는 의대 증원 정책과 관련해 최근 병협 집행부 일부가 사퇴한 것을 두고 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협의회는 "어떤 경우에도 국민 보건 건강이 위협을 받아서는 안 되며, 정부와 의료계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사립대병원協 "병원협회 의사 증원 등 찬성 문제" 우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