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文정권 건보 국고지원율, 前정권보다 9% 낮아”
강기윤 의원 “내년도 건강보험료, 경제 현실 고려해서 동결”
[ 2020년 08월 18일 16시 36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국고지원율이 보수 정부 때보다 평균 9% 가량이 낮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강기윤 미래통합당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10년 간 건강보험 국고 의무 지원금액(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20%) 대비 실제 지원금액 비율은 2011년 77.7%·2012년 74.6%(이명박 정부), 2013년 75.2%·2014년 76.6%·2015년 80.6%·2016년 75%(박근혜 정부) 등이었다.
 
반면 문재인 정부에서는 2017년 67.8%·2018년 66%·2019년 66.2%·2020년 70.1%(예상) 등으로 나타났다.
 
보수 정부의 평균 건보 국고지원율이 76.6%(2011~2016년)인데 문재인 정부는 67.4%(2018~2020년)으로 평균 9.2% 가량 낮다는 것이다.
 
강 의원은 “탈원전·태양광 개발 등으로 국가재정 효율이 낮아지면서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지난해 문재인 정권은 지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건강보험료 인상률(349%)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증세가 없는 것을 전제로 타 분야의 재정조정을 거쳐 건강보험 국고 지원을 늘리고, 보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내년도 건강보험료는 동결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가 건강보험에 미지급한 건강보험 재정이 지난 2011년부터 올해(예상치)까지 25조 837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행법에 따라 국고에서 93조 1557억원이 지원돼야 하지만, 실제로는 67조 3181억원 지원에 그친 것이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