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협, 6·25전쟁때 최대 의료진 파견 '인도' 감사패
노르웨이·이탈리아·덴마크 이어 4번째 고마움 전달
[ 2020년 08월 18일 04시 50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주한 인도 대사관을 방문해 한국전쟁 당시 유엔 회원국 중 가장 많은 의료진을 파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18일 전했다. 인도는 총 627명의 간호사 등 의료진을 파견했다.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해 시작된 대한간호협회의 '대사관 릴레이 감사 방문'은 간호사를 파견한 국가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노르웨이·이탈리아·덴마크에 이어 인도가 네 번째다.


인도는 한국전쟁 당시 1950년 11월부터 1954년 2월까지 3년 3개월 간 총 627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제60 야전병원을 설치하고 외과, 마취과, 치과 등을 운영했다. 이들은 총 2만명을 치료했으며 약 2300건의 외래수술을 실시했다.


특히 부산 도착 후 대구지역을 비롯해 수원, 문산에 이르기까지 이동외과반을 운영했으며, 대구서는 민간병원 순회 진료도 개시해 일반 국민들의 진료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기록됐다.


신경림 회장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 회원국 중 가장 많은 수인 627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도움을 준 인도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란가나탄 대사는 “전쟁 당시 의료진 파견을 통해 평화를 구축하고 인도적 지원을 해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양국의 간호대학 간 교류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