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H+양지병원, 'K-워크스루' 제1호 특허 등록
[ 2020년 08월 25일 15시 47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H+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개발한 한국형 선별진료소가 워크스루 시스템 제1호 특허로 등록됐다.


워크스루는 건물 외부에 마련된 장소를 환자가 도보로 통과하면서 검체를 채취하는 진단방식으로, 올해 2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선보인 이래 전세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H+양지병원 K-워크스루 제1호 특허는 코로나19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최초로 권리화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진 감염을 막고 검사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선별진료소에 실용화된 좋은 예로, 특허 출원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워크스루 기술이 특허로 등록됨에 따라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상황에서 개발된 K-방역 기술이 제대로 보호받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등록된 K-워크스루 특허 기술은 한국특허 영문초록화 사업을 통해 美·中·日·멕시코 등 전 세계 61개국에 공개된다.


이를 통해 K-방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H+양지병원이 코로나 시대에 창출한 혁신적 기술을 전세계에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일 병원장은 “이번 K-워크스루 특허 등록을 통해 보다 정확한 기술 공개로 전세계 의료진과 지식을 공유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또 다른 감염병이 닥쳤을 때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기술을 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