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길병원, AI 활용 '대사성질환 혁신신약' 개발 착수
SK C&C 협력 공동 진행…타깃 발굴 인공지능 프로그램 마련
[ 2020년 08월 26일 10시 47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길병원이 IT와 빅데이터 등 AI를 활용해 대사성질환 혁신신약 발굴에 나선다.
 
가천대 길병원(원장 김양우)은 SK C&C(대표이사 박성하)와 공동으로 대사성질환 신약 개발 ‘타깃(Target, 질환을 유발하는 인자) 발굴 AI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SK C&C는 지난 2018년 SK바이오팜과 함께 신약 후보물질 탐색 단계에 AI를 적용한 ‘약물 설계 플랫폼’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 AI 프로그램은 신약 개발의 가장 첫 번째 단계인 질환 유발 원인이 되는 유전자와 단백질 등의 타깃을 발굴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즉,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나 단백질을 찾아내서 이들의 역할을 검증해 이를 표적하는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신약은 타깃 발굴을 시작으로 후보 물질 도출, 비임상·임상시험, 신약 허가 등의 단계를 거칠 예정이다.
 
이번 AI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는 길병원 내분비과 최철수 교수[사진]는 “길병원은 국내 의료 AI 분야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임상 및 중개연구 분야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이번 타깃 발굴 AI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개발되면 전 세계 의료AI 활용 범주를 넓힌 뛰어난 업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윤동준 Healthcare 그룹장도 “이번 AI 타깃 발굴 서비스 개발로 신약 개발 핵심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올해 하반기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