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계 총파업 첫날 파행, 응급실·수술실 대폭 축소
진료 어렵고 빅5 병원도 30~40% 줄여···환자단체 "수술연기 민원 급증"
[ 2020년 08월 27일 05시 4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전공의 파업 이후 우리 병원 응급실은 네댓명이 팀을 구성해 일하던 체제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 1명, 타과 전문의 1명이 전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응급실을 걸어올 수 있는 환자는 2차 병원으로, 응급환자만 선별해 진료를 보고 있다."
26일 전국 의사 2차 총파업 첫날 서울 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A교수는 이 같은 응급실 상황을 전했다.
이 병원은 통상 인턴 2명, 레지던트 2명, 전문의 1명이 한 팀을 이뤄 100~200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해왔다.
그러나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이슈가 터지면서 지난 14일 전국 의사 1차 총파업 이후 12일만에 2차 총파업이 강행되면서 전공의가 모두 빠진 응급실을 전문의 2명이 커버하고 있다.
A교수는 "일반적으로 가벼운 술기나 설명부터 기관 삽관과 같은 어려운 시술까지 연차별로 전공의들이 나눠 맡고, 전문의들은 이 모든 일을 감독하고 모니터링하며 응급실 전체 상황을 조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대다수 인턴과 레지던트가 업무를 중단하면서 전문의들이 이 모든 일을 맡고 있다. 법과 정책을 통해 지방 발전을 강제적으로 추진하는 일은 성공하기 어려우며, 소수가 이 같이 많은 응급실 업무를 하는 일은 위험하다"고 우려했다.
수도권 대학병원 응급실도 상황은 비슷했다. 응급실을 전문의 1명과 타과 전문의 1명 그리고 간호사들이 커버하며, 환자를 위험도에 따라 선별해 진료하고 있었다.
수도권 한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B교수는 "지난 14일 데이 타임에는 혼자서 간호사들과 응급실에 온 환자를 커버한 적도 있다"며 "오늘은 필수 인력으로 배치된 전공의 1명과 응급환자를 봤는데, 가급적 정부가 몽니를 부리지 않고 의료계의 주장에 귀 기울여줘 대치상황이 조속히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응급실뿐만 아니라 수술실도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응급수술을 제외한 나머지 수술 일정 대부분이 연기됐다.
빅5병원 상황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기존 대비 30~40% 정도 수술이 미뤄졌고, 삼성서울병원도 34% 축소됐다. 서울대병원도 파업 이전과 비교하면 30~40%가량 수술 건수가 줄었다.
이에 따라 환자단체로 항암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앞둔 환자들의 치료 일정이 미뤄지면서 관련 민원이 계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환자단체연합회에 따르면 다음 주 빅5병원 중 한 곳에서 수술을 하기로 했던 위암 2기 환자 C씨는 병원의 갑작스러운 예약 취소 통보에 당황해 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다.
환연 관계자는 "수술 일정에 맞춰 직장에 휴가도 신청했는데, 갑자기 일정이 취소됐고 언제 다시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 기약이 없다고 불안해 했다"며 "암세포가 전이될까 불안한 상황이지만 다른 병원들도 비슷한 상황이라 대안이 없어 걱정만 할 뿐"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수술 후 예방적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D씨도 병원에서 전공의 파업으로 다음 일정을 잡기 어렵다는 연락을 받아 민원을 제기했다.
환연 측은 "D씨는 지금까지 항암치료를 두 번 받았지만, 병원에서 다음 일정을 언제 잡힐지 알 수 없으며 더 시급한 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아야 해 불가피하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며 "이 외에도 다양한 사례가 접수되고 있는데, 가급적 원만하게 사태가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에 전공의 파업까지···업무량 과부하 병원들
"전공의·전임의 처분 한 건이라도 나오면 무기한 파업"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