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강보험 진료비 553% 증가···의원급 감소폭 최대
심평원, 최근 20년 진료비 경향 분석···호흡기계→소화기계 질환 변화
[ 2020년 08월 28일 11시 49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최근 20년 동안 건강보험 진료비가 5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요양기관 종별로 보면 의원 진료비 비율 감소폭이 가장 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기획부 최대환 팀장의 '최근 20년간 건강보험 진료비 경향'에 따르면,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0년 13조1410억원에서 2019년 85조 7938억원으로 55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2000년 7월 의약분업 실시로 2001년 진료비가 35.6% 늘었다.

2006년과 2007년에는 6세 미만 입원 아동 본인부담금 면제, 식대 요양급여 적용, 중증환자(희귀난치성 질환자, 화상진료 등)진료비 부담 경감 등으로 진료비가 각각 15.2%, 13.0% 증가했다. 2009년 암환자 본인부담 경감, 아동 치아 홈메우기 급여 적용 등 보장성 강화로 12.5%, 2010년 심·뇌혈관질환자 본인부담경감, MRI 보험급여 확대로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가입자 1인당 진료비도 25만5050원에서 151만6091원으로 494.4%인 126만1042원(연평균 9.8%)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건강보험 가입자수는 4590만 명에서 5139만 명으로 12.0% 증가, 요양기관수는 6만1776개소에서 9만4865개소로 53.6% 증가, 본인부담률은 31.8%에서 24.6%로 7.2%p 줄었다. 의사수는 7만8653명에서 15만3744명으로 95.5%늘었다.
 
질병 분류로 보면 2000년 진료비 비율이 가장 높은 질병은 호흡기계 질환(17.5%), 소화기계 질환(16.0%), 순환기계 질환(10.0%)순이었으며 2019년은 소화기계 질환(13.1%), 신생물(12.9%),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질환(11.8%)순으로 변했다.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 비율은 의원이 16.0%p, 상급종합병원이 1.4%p 감소했고, 약국이 11.0%p, 요양병원이 6.9%p, 병원이 1.3%p 증가했다.
 
최대환 팀장은 "건강보험 진료비 경향을 전체적으로 파악해 볼 수 있는 통계를 제공하고자 했으며 이후에도 건강보험 진료비 경향 분석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