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광대 의대 교수 "제자들 소신과 행동 함께 하겠다"
31일 성명서 통해 "포퓰리즘 멈추고 정책 추진 철회" 촉구
[ 2020년 08월 31일 09시 38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현 정부의 의료정책을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의과대학 학생들의 소신과 행동에 진심으로 함께 하고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원광대 의과대학 교수들은 지난 30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의과대학 신설을 바라는 지자체의 정치적 포퓰리즘에 공공의대를 설립하려 하고 있다. 정부 스스로 약속 했던 의사인력 증원 정지를 어겨서까지 정책을 밀어붙이려고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이어 "정치적 타협으로 탄생한 서남의대는 질적인 의학교육을 제공하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나 당시 서남의대 설립을 인증했고 지도감독 했던 정부는 그 책임이 있음에도 미숙한 정책을 밀어붙이려고 한다"며 "그동안 잘못된 의료 정책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의료인과 국민이 떠안았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광대 교수들은 이런 불합리한 정책에 저항하는 젊은 의사들의 지성에 대해 정부는 폄하하고 행정적으로만 접근하지 말라면서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원광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31일 성명서를 내고 요구한 4가지 사항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은 "학생들의 소신과 행동에 진심으로 함께 하며 단 한명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수 일동은 코로나19가 확산일로에 있는 요즘 빠른 시일 내 정부가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