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성모병원 교수협 "소청과 전공의 고발 철회"
이달 31일 성명서 발표
[ 2020년 08월 31일 16시 21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업무 개시 명령 불복종을 이유로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서 항의에 나섰다.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은 3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독선적인 정책 추진에 대해 의사로서 최후의 수단인 파업으로 맞서는 전공의 집단을 겁박하기 위해 업무개시명령을 송달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소위 '기피과', '바이탈과' 전공의들을 고발한 행태에 대해 깊이 분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본원 소청과에도 한명의 전공의가 업무개시명령에 불복종해서 고발을 당했다"며 "교수들이 앞장서 응급실 및 중환자실 대체 근무를 하며 실질적인 업무 공백이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잠재적 범법자 취급을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환자들과 함께한 제자들이 가운을 벗어 던지고 나아간 길이 대한민국 의료계의 미래를 위한 선택임을 알기에 그 빈 자리도 기꺼이 메꾸며 묵묵히 최선을 다해왔다"며 "제자들에 대한 정부의 무분별한 압박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4대 의료정책 관련 입법 활동을 전면 철회하고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원점에서부터 전문가 목소리를 경청하고 재논의하기를 촉구한다"며 "사랑하는 제자들이 단 한 명이라도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 우리 교수 일동은 사직을 포함한 모든 단체 행동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음을 표명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