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휴온스, 이라크 진출···휴톡스 현지 1호 등록
중동 보툴리눔 톡신 시장 기반 중국·러시아·중남미 등 모색
[ 2020년 09월 04일 11시 5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국산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가 전세계 최초로 이라크에 정식으로 등록된 ‘1호 보툴리눔 톡신’이 됐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최근 ‘휴톡스’가 이라크 정부에 정식 등록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 등록에 대해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제품들이 아직 진출하지 못한 ‘이라크’에 최초의 보툴리눔 톡신으로 등록됐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휴온스는 아직 이라크에 정식으로 진출한 보툴리눔 톡신이 없어 현지 시장 규모를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정부 입찰 등을 고려하면 작지 않은 규모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는 파트너사인 이라크 헬스케어 기업 ‘제나(Jenna Scientific Drug Bureau)’를 통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이후 정부입찰에도 참여해 현지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 등록을 통해 이라크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독점적이고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며 “향후 중동의 다양한 국가들과 보툴리눔 톡신 사업 논의를 하는데 있어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 대표는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중국, 러시아, 중남미 등의 현지 임상과 허가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온스는 휴온스글로벌이 생산하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에 대한 해외 독점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 중국, 중남미 지역의 주요 기업들과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 현지 임상 및 품목 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휴온스, 중동 진출···국산 점안제 첫 ‘사우디’ 수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