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 포함 3개 병원 ‘마코로봇’ 일괄 도입
부민병원그룹, 인공관절로봇 수술 본격화
[ 2020년 09월 07일 15시 23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서울, 부산, 해운대 등 3개 병원에 인공관절수술로봇 ‘마코(Mako)’ 도입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부민병원은 지난 7월 한국스트라이커와 마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서울부민병원을 시작으로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본격화한다.
 
마코 로봇은 슬관절 및 고관절치환술로 FDA 승인을 받은 인공관절수술 로봇으로, 정확한 계산과 숙련된 의료진의 판단 하에 보다 유연하고 정밀한 '환자 맞춤형 수술'이 강점이다.
 
일반적으로 로봇이 수술 계획부터 시행까지 전담하는 것과 달리 마코 로봇수술은 집도의가 수술을 설계하고, 의료진이 직접 로봇 팔을 잡고 주도적으로 수술을 집도하는 게 특징이다.
 
숙련된 전문의가 직접 집도하기 때문에 로봇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변수에 대해서도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로봇의 정밀함으로 절개를 최소화해 출혈과 통증도 감소효과도 크다. 고령자를 비롯해 만성질환자의 경우 출혈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감염과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달 먼저 도입된 서울부민병원은 마코 로봇 도입에 맞춰 인공관절수술시스템을 재정비했다. 1인 환자를 마코 로봇, 관절 전문의, 내과 전문의가 협진으로 케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60대, 70대, 80대가 주를 이루는 인공관절 환자 특성에 맞춰 관절 외 기저질환까지 고려한 맞춤형케어를 제공한다.
 
각 분과별 전문의와 마코 로봇 협진 시스템으로 환자 진단부터 수술 전 약물, 입원 관리, 수술 및 수술 후 케어, 재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서울부민병원은 마코 로봇수술과 3개과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고령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 환자의 안전성과 수술 효과성을 높인다.
 
정훈재 병원장은 “최첨단 로봇의 정밀함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의료진의 전문성이 강조되는 로봇수술이라는 점이 마코 로봇을 전격 도입한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합병증 위험이 커 수술을 망설이는 인공관절 사각지대의 환자들도 안심하고 수술 받아 통증 없이 편히 걷고 생활하는 즐거움을 다시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민그룹 전 병원은 마코 로봇수술 예약을 시작했으며, 환자 감염관리를 위해 수술 및 입원은 코로나 검사 후에 진행된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부민병원, ‘기술평가 우수인증기업’ 선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