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의료기관 손실보상 2000억+경영자금 1000억
政,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마련···방역보강 패키지 가동
[ 2020년 09월 11일 06시 19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긴급 민생대책에 방역보강 내용도 포함됏다. 기존에 책정된 7000억원에 신규로 6000억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정부는 10일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긴급 민생 ‧경제 종합대책’을 내놨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내수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었다.
 
주목할 점은 코로나19에 따른 일선 의료기관에 대한 손실보상이 6000억원 이상 늘어난 부분이다.
 
실제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총력 저지를 위해 방역대응 사업을 철저히 보강하고 적극적 재정집행을 통한 경제 충격파 최소화를 위해 방역 패키지를 제시했다.
 
우선 300억원이 책정됐던 진단검사비는 1000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확진자 증가에 따른 적정소요를 반영한 결과다. 이에 따라 50만명이던 혜택 인원이 200만명으로 늘어났다.
 
격리치료비 역시 7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300억원 가까이 증가했고, 혜택 인원역시 기존 7만명에서 12만명으로 대폭 확대됐다고 전했다.
 
병원계의 최대 관심사였던 손실보상도 2배 이상 늘었다. 기존에는 2000억원 규모 내에서 의료기관 손실보상이 이뤄졌지만 앞으로는 2000억원이 추가된다.
 
경영안정자금 역시 4000억원에서 1000억원 늘어난 5000억원이 책정될 예정이다. 일선 의료기관에 대한 경영애로 지원 차원이다.
 
이 외에도 해외 백신 도입을 위해 1000억원을 선급금 형태로 지불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적극적 재정집행을 통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 하자는 게 방역 및 경기보강 패키지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진단검사비 지원 추가 확충에 1000억원이 소요됐고, 연간 200만명이 손님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확진자 격리치료를 위한 임시 생활시설 및 치료센터, 진료소 및 치료비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1000억원 투입이 필요했고, 그에 따라 약 12만 명이 혜택을 입었다.
 
정부는 “4차 추경안이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정부 차원의 사전준비에도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병원들의 불만과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제 저지를 위해 방역사업을 보강하고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법원 승소 삼성서울, 메르스 손실보상금 607억 전액 받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