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휴온스그룹, 美 신경계·코로나 치료제 개발社 투자
클렌 나노메디슨 시리즈D 참여, "향후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 지속"
[ 2020년 09월 11일 11시 23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휴온스그룹이 신경계 질환 및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중인 미국의 제약바이오기업 ‘클렌 나노메디슨(Clene Nanomedicine, 이하 ‘클렌’)’의 시리즈D 투자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렌’사의 이번 시리즈D 투자는 전세계적으로 총 4200만달러 이상 모집이 완료됐다. 휴온스그룹은 향후 ‘클렌’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 지속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금은 ‘클렌’이 자체 개발한 나노촉매제 ‘CNM-Au8’을 이용한 루게릭병(ALS), 다발성 경화증(MS), 파킨슨병(PD) 등 신경계질환치료제 임상 3상과 ‘CNM-ZnAg’를 이용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임상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클렌’이 개발 중인 ‘CNM-ZnAg’는 아연과 은의 이온이 혼합된 고분자 화합물(폴리머)로, 항바이러스 및 항균, 상처 치유, 화상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연구 중인 물질이다.

‘클렌’은 ‘CNM-ZnAg’의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및 항균 효과가 ‘코로나19’ 치료에도 유효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브라질과 러시아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브라질과 러시아에서 진행되는 ‘CNM-ZnAg’ 임상은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유효성뿐 아니라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항균 효과까지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클렌’은 생물학적으로 활성화된 나노촉매제를 약품으로 개발하는 독자적인 플랫폼을 갖춘 뛰어난 R&D기반의 제약회사”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휴온스그룹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견고한 파트너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렌 나노메디슨’은 퇴행성 신경 질환 치료제를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미국의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나노 크리스탈 플랫폼 기술을 활용, 나노촉매(CNM-Au8, CNM-ZnAg)를 이용한 루게릭병,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 병 등의 치료제와 코로나19 치료제를 포함해 항바이러스 및 항균 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오는 11월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과 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할 예정이며, 클렌의 합병 기업가치는 약 5억4000만달러로 산정됐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휴온스랩 "3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