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미약품-MSD, 'FLX475+키트루다 병용요법' 협력
내년 상반기부터 한국-중국서 위암환자 2상 임상시험 공동진행
[ 2020년 09월 15일 14시 34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미약품과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MSD는 한미 FLX475와 MSD 키트루다 병용요법 임상 협력 및 임상시험을 위한 키트루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CCR4 타깃 경구용 면역항암제(FLX475)와 MSD의 PD-1 억제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위암 환자 대상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시험 2상을 내년 상반기 한국과 중국에서 시작한다. 임상시험에 필요한 키트루다는 MSD가 무상으로 공급한다.
 

FLX475는 미국 유망 바이오기업인 랩트社(RAPT)가 최초로 개발한 경구용 조절 T세포 억제제로, 한미약품은 작년 12월 랩트로부터 이 후보물질을 도입해 한국과 대만, 홍콩을 포함한 중국에서의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확보했다.
 

한국의 위암 유병률은 전체 암종의 2위이지만 적절한 치료제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한 임상시험은 위암 분야에서 FLX475와 키트루다 병용요법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한국이 세계에서 위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국가인 만큼 이번 두 약물의 병용 임상 개발은 치료제가 절실한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MSD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신속한 개발과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NASH 등 대사질환, 항암 및 희귀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30여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개발 중이며, 오픈 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면역항암제에 대한 혁신적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다각적 협력을 토대로 항암 분야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