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산차병원, 최첨단 인공신장센터 오픈
[ 2020년 09월 16일 10시 2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일산차병원(원장 강중구)이 인공신장센터를 개소하고 16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일산차병원 인공신장센터는 혈액여과투석치료가 가능한 최신형 투석기기를 도입했다.

최신형 투석기기는 크기가 큰 요독 물질도 제거할 수 있어 가려움증, 골다공증, 빈혈 등 요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을 줄일 수 있고, 실시간으로 환자의 체온과 협압을 모니터링해 저혈압 발생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자동화 투석프로그램을 이용해 환자에 맞춘 정확하고 안전한 투석치료를 진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의 정수장치에 전극순수제조장치(EDI)를 추가해 더 안전하고 깨끗한 물로 투석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만성콩팥병 환자는 뼈가 약해지고 혈관에 석회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저염식이 중요하다. 또 질병 진행 정도에 따라 섭취할 수 있는 영양성분이 달라지는데 환자 스스로 영양학적 계산을 한 후 음식을 섭취하기가 어렵다.

이에 일산차병원 인공신장센터는 의사, 전담간호사, 영양사가 모두 참여해 환자 개인별 맞춤영양식단 관리를 제공한다.

또 신장기능 약화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일산차병원 내 여러 진료과 협진을 통해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여성친화 투석실을 갖췄고, 만성콩팥병 환자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하이디’를 이용해 개개인의 실제 식생활 분석과 영양상태를 평가하고 이에 따른 정보를 제공한다.

 

일산차병원 강중구 원장은 "인공신장센터 운영을 통해 고양시를 비롯한 김포, 파주, 인천, 강화 등 경기 서북부 지역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