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청주의료원 직원, 독감백신 '외부 반출' 의혹
서원보건소 진상조사 착수, "예진표 허위 작성 후 빼돌려 가족·지인 접종" 제기
[ 2020년 09월 22일 10시 53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충청북도에 위치한 청주의료원에서 직원이 독감 백신을 외부로 반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청주 서원보건소는 청주의료원 일부 직원이 독감 백신을 외부로 반출해 가족·지인 등에 접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지난 9월18일부터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청주의료원은 지난 8일부터 독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서원보건소 조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백신 420여 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감 백신을 맞으려면 접종대상자가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진표를 작성한 뒤 의사 확인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청주의료원에서는 일부 직원이 가족이나 지인 명의 예진표를 허위로 작성한 뒤 약제실에서 백신을 수령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들은 백신을 반출하면서 '직원가족 할인' 혜택도 적용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원보건소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청주의료원에 출입자 명부, 독감 백신 수납 대금 자료, 병원 폐쇄회로(CC)TV 동영상 자료 등의 제출을 요구했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청주의료원 관계자는 "보건소가 요구한 자료를 성실히 제출했고, 자체 감사도 진행하고 있다"며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관련자를 징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독감 백신 무료접종 중단···"유통과정서 문제 발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