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처, 렘데시비르 부작용 인지하고도 '허가'"
강기윤 의원 "심혈관 기저질환자 복용시 이상 발생 우려"
[ 2020년 09월 28일 10시 41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코로나19 치료제로 쓰이는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중 부작용을 인지하고도 사용 허가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기윤 의원(국민의힘)이 식약처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3월 27일부터 6월 25일까지 서울의료원에서 실시한 3상 임상 단계에서 발생한 ‘심박수 감소’ 부작용 1건을 4월에 보고 받았으나, 7월 24일 치료제 사용을 허가했다.
 
식약처는 허가 이전에 특례수입제도를 통해 렘데시비르를 국내에 공급해 왔다. 특례수입이란 허가 없이도 긴급히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렘데시비르 사용을 허가하면서 “지난 6월부터 우선적으로 국내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례수입 승인을 통해 공급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 의원은 “국내에서 임상과정상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코로나19로 전(全) 국민이 엄중한 위기에 놓여 있는 현실을 감안해 투명하게 공개했어야 한다”며 “코로나19 중증환자 중 고령자가 심혈관 기저질환이 있을 경우 이상 반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연구와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선두 주자였던 아스트라제네카는 척수염이라는 부작용 발생으로 미국에서 3상 임상이 중단된 상태다. 화이자 역시 3상 임상에서 일부 참가자들에게 피로·두통 등 부작용이 발생해 정밀 검토에 들어갔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15건' 진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